부산 동매역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케이홀딩스㈜는 하나은행의 주관 하에 펜타플렉스 메트로’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성공적으로 기표 완료했다. 하나자산신탁이 타 금융기관과 함께 하이브리드 신탁 방식으로 자금조달을 지원, 사업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작년 서부산 최대 규모로 공급돼 제조업 맞춤형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앞세워 2주 만에 100% 분양을 마감한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부산’의 뒤를 잇는 2차 프로젝트다. ‘펜타플렉스’ 만의 특화설계가 그대로 적용된 만큼, 그 인기가 ‘펜타플렉스 메트로’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지케이홀딩스㈜는 하나은행의 주관 하에 부산 동매역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펜타플렉스 메트로’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대출을 성공적으로 기표 완료했다. 하나자산신탁이 타 금융기관과 더불어 신탁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464실 및 지원시설로 조성되며, 준공 예정 시기는 2026년 5월이다. 공사비는 1,339억원 규모다.
부산 동매역 초역세권에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메트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자금 조달이 성사됐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케이홀딩스는 하나은행의 주관 하에 PF 대출을 성공적으로 기표 완료했다. 하나자산신탁이 타 금융기관과 함께 하이브리드 신탁 방식으로 자금조달을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 공사비는 1339억원 규모로 대보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대보건설은 LH가 발주하는 공공부문 공사에서 두각을 보이며 7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50여 계단을 오르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대표적으로는 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하우스디'가 있다. 자금 조달을 성사한 해당 단지는 작년 서부산 최대 규모로 공급돼 인기를 얻었던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부산’의 뒤를 잇는 2차 프로젝트다. ‘펜타플렉스 부산’이 2주 만에 100% 분양이 완료됐던 만큼, ‘펜타플렉스 메트로’로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 동매역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펜타플렉스 메트로’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이 성사되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케이홀딩스(주)는 하나은행 주관으로 PF 대출을 성공적으로 기표 완료하였다. 타 금융기관과 함께 하나자산신탁이 하이브리드 신탁 방식으로 자금조달을 지원하여, 사업 안정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시공사는 대보건설로 공사비는 1339억원 규모다. 대보건설은 LH가 발주하는 공공부문 공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7년만에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50여 계단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국내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주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전반으로 뻗어가는 '하우스디' 브랜드가 있다.
대보건설이 부산에 짓는 ‘펜타플렉스 메트로’의 시공사로 확정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54위인 대보건설은 최근 3년간 공공수주 TOP10의 공공신용평가 A+의 초우량 건설회사다. 대보건설의 브랜드 ‘하우스디’는 ‘우리 가족의 행복 D-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민간과 공공 아파트 6만여 가구 실적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과 민간개발사업(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보건설이 속한 대보그룹에서는 매년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작년 서부산 최대규모로 공급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펜타플렉스 부산’의 뒤를 잇는 2차 프로젝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일반적인 상가·오피스텔 대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법인의 경우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최초 입주업체는 취득세 35%, 재산세 35% 감면 혜택과 전매도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동매역 바로 앞에 위치한 ‘펜타플렉스 메트로’가 대보건설로 시공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사하구에 조성되는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작년 서부산 최대규모로 공급되었던 ‘펜타플렉스 부산’의 뒤를 잇는 2차 프로젝트다. 대보건설은 시공능력평가 54위에 걸맞게 최근 3년간 공공수주 TOP10의 공공신용평가 A+의 초우량 건설회사다. 대보건설의 브랜드 ‘하우스디’는 ‘우리 가족의 행복 D-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민간과 공공 아파트 60,000여 가구 실적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과 민간개발사업(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보건설이 속한 대보그룹에서는 매년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